배우 김태희의 딸 서우진이 더욱 사랑스러워진 근황을 공개했다.
서우진의 어머니는 직접 운영하고 있는 SNS를 통해 최근 서우진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우진은 크리스마스트리 모양으로 된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크리스마스리스 밑에서 포근한 의상을 입고 있는 서우진은 특유의 인형 같은 모습으로 사랑스런 눈웃음을 보여준다. 서우진은 김태희를 닮은 인형 같은 미모로 더욱 사랑스럽고 귀여워진 모습이다.
특히 서우진은 드라마 속 아기 같은 모습에 비해 훌쩍 성장한 모습이기도 하다. 해맑은 미소가 유독 사랑스러운 서우진이다.
서우진은 지난 4월 종영된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서 김태희의 딸로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서우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