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딸 혜정 생일파티 못 가 아쉬움.."사진만 받아"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0.12.17 05: 12

배우 함소원이 딸 혜정의 어린이집 생일파티에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파티 12월생인 베프 가빈이와 혜정이 같이 생일 파티했데요 코로나때문에 부모님도 참석못해서 사진만 받았습니다 혜정이 하루종일 생일 축하 노래 부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일을 맞이한 함소원의 딸 혜정이 어린이집에서 마련한 생일파티에서 고깔 모자를 쓴 채 케이크 촛불을 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혜정이를 향한 네티즌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mk3244@osen.co.kr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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