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럭셔리 집에서 子다을이 영어 직접 가르치는 슈퍼맘[Oh!마이 Baby]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20.12.17 13: 54

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아들 다을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16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무사히 홈스쿨링 시도. 영어 & 아트크래프트. 식사는 스팸마요&간장떡볶이. 저녁에 크리스마스 미니이벤트"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윤진은 "어린이친구들. 집콕시대 지금 너희들의 이 기분이 평생 어떻게 기억될까"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선 이윤진이 아들 다을이와 자택에서 다양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다을이는 산타모자를 쓴 채 귀여움을 자아낸다. 여기에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진 집 내부도 돋보인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을 뒀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이윤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