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박솔미, 43세에도 호피무늬 완벽 소화 “여배우는 역시 달라” [★SHOT!]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0.12.17 16: 57

배우 박솔미가 근황을 전했다.
박솔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잘 지내고 있어요. 안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강렬한 호피무늬 코트에 니트 소재의 양말을 매치하여 센스 있는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외출을 위해 마스크를 단단히 썼지만 마스크 위로 살짝 드러난 얼굴에도 여전한 미모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두 명을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박솔미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