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윌리엄-벤틀리,'신나는 방송국' [O! STAR]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2.17 17: 37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신관에서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스케쥴 참석을 위해 출근했다.
샘 해밍턴, 첫째 아들 윌리엄, 둘째 아들 벤틀리가 방송국으로 이동하고 있다. /ksl0919@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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