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유하나, 그렇게 운동하더니 살 빠졌나..아들 둘 엄마의 여신미

배우 유하나가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유하나는 17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사랑스러운 미소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유하나는 단발 헤어스타일에 웨이브를 넣어 어려 보이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고, 장난기 넘치는 미소로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아들 둘을 둔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려 보이는 유하나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눈웃음 역시 매력적이다.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seon@osen.co.kr

[사진]유하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