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욱♥︎' 벤, 新단발병 유발자‥결혼 후 사랑스러운 미모 'UP'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12.17 18: 24

새색시 벤이 결혼 후 더욱 미모른 미모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17일인 오늘 가수 벤이 개인 SNS를 통해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은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단발병을 유발하는 벤의 물어론 미모가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으며, 결혼 후 얼굴의 웃음 꽃이 핀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벤은 W재단 이욱 이사장과 결혼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을 미루고 혼인신고를 한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벤SNS'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