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아들 담호 안고 셀피…많이 자랐네[Oh!마이 Baby]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12.17 19: 07

배우 이필모의 아내가 사진을 통해 코로나 속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 씨는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팔로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게재한 사진을 보면 집 안 거울에서 셀피를 남기고 있는 엄마와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담호가 성장할수록 한층 더 서수연씨를 닮아가는 모습이다.

서수연, 이필모의 아들 담호 군은 지난해 8월 태어났다.
한편 이필모는 올해 개봉한 영화 '소리꾼'(감독 조정래)에 우정 출연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서수연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