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딸 혜정, 왕따 위험 완벽 극복! "까르르 많이 웃는 내 딸"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2.18 07: 37

배우 함소원의 딸 혜정이가 치명적인 미소로 랜선이모들을 웃게 했다.
함소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딸. 카르르 요즘 많이 웃는 혜정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놀고 있는 함소원의 딸 혜정이의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 인스타그램

혜정이는 엄마를 닮은 미소를 보이며 친구들과 놀고 있다. 조그마한 고사리손으로 뭔가를 해보려고 하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앞서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이 딸과 관련한 악플을 많이 받는다고 밝혔고, 심리상담센터 검사 과정에서 혜정이가 충동성을 가지고 있고, 지속된다면 왕따를 당할 가능성도 있다고 알려져 걱정을 자아냈지만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를 극복한 모습이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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