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지치지도 않나?..43살 몸매관리는 이것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12.18 08: 37

배우 윤세아가 부지런한 홈트족으로 거듭났다. 
윤세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반한 동작: 양말을 신고 두발을 미끄러지듯 동시에 배 힘으로 끌어옵니다. 재미있어여~”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별다른 기구 없이 거실에서 플랭크 동작으로 근력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TV 앞에서 오롯이 자신의 근육에 집중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팬들이 반한 부지런함이다. 

한편 2005년 영화 ‘혈의 누’를 통해 데뷔한 윤세아는 ‘프라하의 연인’, ‘궁녀’, ‘시티홀’, ‘신사의 품격’, ‘평행이론’, ’내 사랑 나비부인’, '구가의서', '스카이캐슬’, ‘비밀의 숲’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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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세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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