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2주 자가격리 해제 후 ‘아내의 맛’ 첫 촬영 “일상의 소중함”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2.18 09: 14

방송인 이하정이 자가격리 해제 후 ‘아내의 맛’ 촬영에 나섰다. 
이하정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찾은 녹화장~ 반가운 촬영장. ‘아내의 맛’ 촬영. 일스타그램. 일상의 소중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하정은 TV CHOSUN ‘아내의 맛’ 대기실에서 오랜만의 촬영이 즐거운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하정은 지난 3일 가수 이찬원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이찬원과 함께 녹화를 진행한 TV CHOSUN ‘아내의 맛' 이휘재, 박명수, 이하정, 장영란, 홍현희 등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하정은 당시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밀접 접촉자인 관계로 2주간 자가격리를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하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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