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가운 입은 채 눈 내리는 럭셔리 정원에서 티타임 “강아지 같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2.18 17: 48

모델 출신 배우 변정수가 눈 내리는 정원에서 커피 마시는 모습을 공개했다. 
변정수는 18일 자신의 SNS에 “눈오는날! 상상해보세요. 강아지처럼 뛰쳐나가 향기로운 커피 한 잔. 강아지같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변정수는 가운을 입고 헤어터번을 쓴 채 눈 내리는 집 앞 정원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동영상에서는 변정수가 눈이 쌓인 정원을 걸어 다니며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 생소하다.
한편 변정수는 딸 유채원과 E채널 '라떼부모'에 출연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변정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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