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댁' 신주아, 재벌2세 남편 덕에 잘나가네..최고급 관리 받는 일상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12.19 05: 09

‘태국댁’ 배우 신주아가 호화로운 일상을 공개 자랑했다. 
신주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건조해서 수분 섭취. 우주복 아니에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투명 막을 쓰고 누워 피부 관리를 받고 있다. 
또 다른 사진으로는 남편의 능력을 과시했다. 신주아는 “쿤서방 열일하네요”라는 응원 문구와 함께 학회에 참석한 남편의 사진을 살짝 공개했다. 맛있는 식사 인증샷까지 덧붙여 눈길을 끈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7월, 방콕에서 중국계 태국인 재벌 2세 기업가 라차나쿤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라차나쿤의 회사는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태국의 유명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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