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거뭇거뭇한 턱수염…23살 완전 어른됐네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2.19 08: 16

개그맨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 그리가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그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일 나 이발한다. 면도도 할게”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씻지도 않은 듯한 그리의 모습이 담겼다. 그리는 내추럴한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친근감을 높였다.

그리 인스타그램

어느덧 23살이 된 그리는 거뭇거뭇한 턱수염으로 폭풍성장을 증명했다. 폭풍성장과 함께 비주얼도 더 성숙하고 남자다워졌다.
한편, 그리는 현재 김구라와 함께 KBS2 ‘땅만 빌리지’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