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이혜리가 이른 아침부터 비현실적 미모를 자랑했다.
혜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닝 모닝. 포실포실”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침부터 촬영에 들어가는 듯한 혜리가 출근한 모습이 담겼다. 제법 추워진 날씨에 패딩을 착용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혜리는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상태지만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시간이 잠에서 깨기도 힘든 이른 아침이라는 점에서 더욱 놀라운 미모다.
한편, 혜리는 2021년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