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조민아, 불화설 무색한 달달 신혼..꽃바구니 선물에 "아낌 받는 아내" 감동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12.19 12: 35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행복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니베어의 꽃바구니+손카드 선물. so sweet #사랑받는여자 #아낌받는아내 #꽃바구니 #꽃바구니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민아가 남편에게 선물 받은 꽃바구니가 담겨 있다. 조민아는 해당 사진에 하트 스티커를 붙여, 남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신혼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조민아는 6살 연상의 피트니스센터 CEO와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다. 식은 내년 2월에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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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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