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엄정화, 파격 의상 입고 볼륨감+복근 자랑..강민경 "찢었다" 감탄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12.19 12: 59

가수 엄정화가 파격적인 재킷 사진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엄정화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피무늬 #화사 #dprlive #D-4"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실버 컬러의 의상을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산한다. 이때 엄정화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함께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낸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연예계 후배들의 칭찬 댓글이 쏟아졌다. 김나영은 "고마워요 언니"라고 말했고, 소유는 "너무 멋있어요"라고 반응했다. 강민경 역시 "찢었다"라고 얘기했다.
엄정화는 오는 22일 새 디지털 싱글 '호피무늬'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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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엄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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