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4살 연상 사업가와 열애하더니..45세 안믿기는 초동안 미모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2.19 14: 36

가수 하리수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하리수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빙판길 감기 조심하세요!”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하리수는 과감한 노출이 돋보이는 티셔츠에 가죽 재킷을 걸쳐 입고 금발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있는 모습. 

노래에 맞춰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는 하리수는 올해 45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초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하리수는 지난 8월 남자친구에 대해 “궁합도 안 본다는 4세 연상의 사업가다. 키는 180cm 정도로 사업도 열정적으로 하고, 듬직하고 멋있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특히 하리수는 현재 연인과 결혼 가능성에 대해 “지금 생각으로는 반반”이라고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하리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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