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예련이 대장금 못지 않은 요리 실력을 뽐냈다.
차예련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르은 전복 솥밥이예요. 매일 매일 주방 풀가동 중이에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전복 솥밥이 담겼다. 차예련이 직접 만든 전복 솥밥과 양념간장 등이 침샘을 자극한다.
차예련은 “주서방이 양념간장 특허내라면서 간장 한그릇을 다먹었어요”라며 ‘레시피 공유해드릴게요. 건강한 한끼 드시고 우리 모두 건강해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차예련과 주상욱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