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희랑, 보고 싶어요"…미모도, 스타일도 "전성기" [★SHOT!]

트로트 가수 김희재가 은근한 분위기와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희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많이 추워요. 우리 희랑, 항상 감기 조심하고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김희재는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는 필수인 거 아시죠? 저도 안전수칙 잘 지키면서 오늘도 안전하게 촬영하고 있습니다. 보고싶은 희랑, 우리 건강한 모습으로 빨리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프로그램 촬영 전 복도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사진을 찍고 있는 김희재의 모습이 담겼다. 코트로 멋을 낸 김희재는 백옥 같이 하얀 피부와 가을 남자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희재는 현재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마스터로 활약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