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유진, 펜트하우스에서 제일 예뻐..방부제 요정 미모 [★SHOT!]

배우 유진이 요정 미모를 자랑했다.

유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눈길 위 내 발자국”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눈 내린 길을 처음으로 걸은 유진의 발자국이 담겼다. 눈을 봐서 신나고 설렌 듯한 발걸음이 눈에 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유진의 미모를 볼 수 있다. 여전히 요정 같은 유진의 비주얼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한편, 유진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오윤희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