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눈 감아도 귀여움은 숨길 수 없어.."꽃을 든 남자"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12.20 10: 46

 배우 최우식이 자신과 똑닮은 꽃을 들었다.
20일 오전 최우식은 개인 SNS에 ":) eyes closed"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우식은 한 광고 촬영 현장에서 꽃다발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 최우식은 꽃 향기에 취한 듯 두 눈을 감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유의 장난기 가득한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이에 팬들은 "저 세상 귀여움", "꽃다발이 되고 싶다", "최우식 사랑해", "오빠 얼굴에서 빛이 난다", "예쁘다", "눈 감아도 귀엽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최우식의 우월한 비주얼을 극찬하고 있다.
한편 최우식은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tvN '윤식당3'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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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우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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