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이 정도면 CG급 비주얼..'남신강림' 넘어 '만찢남'의 표본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12.20 12: 47

 그룹 아스트로(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 멤버 차은우가 순백의 왕자님으로 변신했다. 
20일 오후 차은우는 개인 SNS에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은우는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대상' MC를 맡은 뒤 남다른 슈트핏을 뽐내고 있는 모습. 특히 차은우는 '연예대상'에서 첫 신인상을 수상한 만큼 트로피와 함께 뿌듯한 표정을 지으며 전 세계 팬들의 심장을 정조준했다. 

또한 차은우는 톱모델 못지 않은 피지컬과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우월한 미모를 뽐내며 여심을 저격했다. '만찢남'다운 비현실적인 비주얼도 킬링 포인트. 
한편 차은우는 현재 tvN '여신강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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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스트로 차은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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