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따먹기를 알아?” 이윤지 딸 라니, 사랑스러운 집콕놀이 현장 [Oh!마이 Baby]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0.12.21 13: 52

배우 이윤지가 첫째 딸 라니의 집콕놀이 현장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데이이즈, 뭐라도 먼데이. 라니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지의 딸 라니가 땅따먹기 놀이를 위해 매트 위에 테이프로 선을 긋고 있다. 커다란 눈망울에 미소 짓는 얼굴에서 사랑스러움이 잔뜩 묻어 나와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라니랑 같이 놀고 싶다”, “오늘따라 이윤지랑 더 닮은 것 같다”, “추억의 놀이인데 라니도 알고 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이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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