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8등신 모델핏+개미허리.. ‘저세상 텐션 워킹맘’의 화려한 일상 [★SHOT!]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0.12.21 14: 29

방송인 장영란이 화보 같은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심히. 안전하게. 하지만 텐션은 업업. 저세상 텐션으로 오늘도 신명 나게 달려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촬영을 위해 스타일링을 모두 마친 상태로, 화려한 원피스에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롱부츠를 착용하고 마치 모델과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은 얼굴과 8등신 비율은 물론,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날씬한 몸매와 개미허리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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