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장인' 강민경, 반려견과 러블리 투샷.."코로나도 날려버릴 미모"[★SHOT!]
OSEN 최정은 기자
발행 2020.12.21 20: 17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실두 모빌루 기분내찌여" 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빨간색 목 폴라 스웨터에, 베이지색 바지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강민경의 반려견 휴지도 깨알 같은 크리스마스 복장으로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주인을 쏘옥 빼닮았네", "코로나도 날려버릴 최강 미모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강민경은 개인 채널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cje@osen.co.kr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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