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울♥︎' 이윤지, 동생 소울 안고 하트 만든 라니에 "사랑 그 차제"[Oh!마이 Baby]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2.21 20: 32

배우 이윤지가 사이 좋은 두 딸의 모습에 감동했다.
이윤지는 21일 자신의 SNS에 “엄마 이렇게 하면 하트 같지 않아? 응 맞아, 너희는 사랑 그 자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지의 두 딸 라니와 소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라니는 동생 소울을 뒤에서 따뜻하게 안아주면서 밝게 웃고 있다. 소울은 언니의 따뜻한 손길을 받으며 편안한 표정이다. 라니는 엄마 이윤지를 향해 활짝 웃으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내고 있다. 사이 좋은 자매의 모습은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힐링을 주고 있다.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두 딸을 품에 안았다. /seon@osen.co.kr
[사진]이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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