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율희, 쌍둥이 딸이 이렇게 컸어? 오빠 재율이만한 늠름한 뒷모습 [Oh!마이Baby]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12.21 20: 10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아이들과의 단란한 일상을 전했다. 
21일인 오늘, 가수 율희가 개인 SNS를 통해서 "아빠랑 오빠가 하는 공놀이 끼고싶은 아윤찌"란 귀여운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첫재 아들 재율이가 동생을 바며 음료수를 마시고 있는 모습. 아이들과 함께 단란한 일상을 보내며 육아생활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율희는 걸그룹 라붐 출신으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지난 2018년 결혼해 첫 아들을 얻었으며, 지난 2월 쌍둥이 자매를 출산했다.
과거 KBS2TV '살림남'에 출연해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율희SNS'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