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이 남편 하하와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했다.
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말로 할때 내려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트 장난감 코너에서 장난감 박스를 들고 있는 하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 같은 하하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1녀를 키우고 있다. 하하는 지난 19일 ‘2020 S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mk3244@osen.co.kr
[사진] 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