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현이 반려묘와 함께 하는 근황을 전했다.
안재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양이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빨간색 티셔츠를 입은 안재현이 자신의 반려묘를 안고 뽀뽀를 하는 등 애정 표현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자연스러운 모습의 안재현은 지인과 대화를 나누며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앞서 안재현은 자신의 SNS에 “Welcome to my life(웰컴 투 마이 라이프)”라는 글과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며 한 달 여 만에 근황을 알려 반가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 1월 종영한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했다./mk3244@osen.co.kr
[사진] 안재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