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다이어트 성공 후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따.
서유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화장실에 설치된 전신 거울을 보며 사진을 찍고 있는 서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서유리의 미모는 가릴 수 없었다.
서유리는 “벌써 크리스마스 시즌이네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서유리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해 8월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