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스텔라장 "6개국어 능력자? 4개국어 가능..적극 해명하고 다녀"

가수 스텔라장이 6개국어 능통자 수식어에 대해 해명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스텔라장과 로코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6개 국어 가능한 능력자라는 말에 스텔라장은 "저는 4개국어 정도로 생각하는데 6개국어로 방송에 많이 나갔다"고 해명했다.

이어 "원래 처음에는 정정을 안하고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하다보니까 안되더라. 그래서 적극 해명하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mk3244@osen.co.kr

[사진] '철파엠'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