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서준이가 또 주워온 모과? “좋아하는 거 받고 기분 좋아짐”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2.23 09: 17

방송인 이휘재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하나 더 생긴 모과를 공개했다. 
문정원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내가 좋아하는 거. 받고 기분 좋아짐”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꽃이 담긴 꽃병 옆에 놓인 접시에 모과 두 개가 담겨 있는 모습. 

앞서 문정원은 지난 17일 “서준이가 주어 온 뉴 모과 모과 떨어진 걸 어찌 그리 잘 알지”라며 접시에 모과 한 개를 올려놓은 사진을 공개했던 바. 
이후 일주일여 만에 모과 한 개가 더 생긴 사진을 올려 서준이 이를 주워와 엄마에게 선물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문정원, 이휘재 부부는 201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준, 서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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