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백종원 막내 세은, 클수록 엄마 판박이네..토끼 같은 미소[Oh!마이 Baby]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2.23 11: 22

배우 소유진이 막내딸 세은의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소유진은 23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자녀들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활짝 웃고 있는 막내 세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은은 휴대전화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토끼 귀 스티커를 장착하고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클수록 더 귀여워진 세은은 미소 짓는 모습이 엄마 소유진을 쏙 빼닮았다. 사랑스러운 막내의 애교는 보는 이들도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소유진은 요리연구가 겸 기업인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소유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