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동생 에블린과 미리 크리스마스..똑 닮은 비주얼 자매 [★SHOT!]

가수 전소미가 동생 에블린과 귀여운 투샷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스페셜 라이브 이벤트를 홍보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소미가 동생 에블린과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빨간색 티셔츠와 귀여운 모자로 멋을 내고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자매의 귀여운 매력과 벌써부터 완성형인 에블린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전소미는 23일 크리스마스 스페셜 라이브 ‘SOM ALONE’을 개최하고 팬들과 랜선 ‘집콕’ 파티를 펼친다. /mk3244@osen.co.kr

[사진] 전소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