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크리스마스 선물이 따로 없네..트리 밝히는 '훈훈 비주얼' [★SHOT!]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따뜻한 근황을 전했다. 

23일 오후 장민호는 개인 SNS에 "여러분 지치지 마시고 힘내세요"라며 셀카를 게재했다.

이어 장민호는 "#힘내라대한민국 #힘내라지구촌 #우리는이겨낼수있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이따 뽕숭아 학당에서 만나요"라며 '뽕숭아학당'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사진 속 장민호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한 트리와 선물 더미 앞에서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장민호는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매력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며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장민호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찬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지만, 다행히 코로나 검사에 음정 판정을 받고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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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민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