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둘째 딸, 주먹 꽉 쥐고 파이팅.. 갈수록 ♥정한울 얼굴만 보여 [Oh!마이 Baby]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0.12.23 17: 06

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의 귀여운 근황을 전했다.
이윤지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파이팅”이라는 글자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지의 둘째 딸 소울이의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눈썹에 힘을 바짝 주고, 집중한 표정으로 주먹을 꽉 쥐고 있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될 정도로 흐뭇한 미소를 유발한다.

특히 날이 갈수록 더욱더 아빠 정한울의 얼굴을 쏙 빼닮아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 라니, 올해 둘째 딸 소울 양을 품에 안았다. /hylim@osen.co.kr
[사진] 이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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