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부캐 '마리아'로 뒷목 타투…"오 마이 갓"[★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12.23 19: 41

그룹 마마무 화사가 '부캐'로 타투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23일 화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팔로워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날 화사가 업로드한 사진을 보면, 화사가 목 뒷부분에 자신의 노래 제목으로 타투를 했음을 볼 수 있다.

마리아는 화사의 또 다른 이름이기도 한데,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속 모임 ‘여은파’(여자들의 은밀한 파티) 에서 마리아로 활약 중이다. 멤버 박나래는 조지나, 한혜진은 사만다라는 부캐를 갖고 있다.
팬들은 "오 마이 갓" "OMG" "와우" 등의 댓글을 달며 관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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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화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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