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남다른 인테리어 센스를 뽐냈다.
이윤진은 24일 자신의 SNS에 "크리스마스 이브 아침이네요. 올해 산타할아버지 오실 수 있을까요. 소을다을이 양말 걸고 기다려보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선 이윤진이 집의 다양한 내부 모습을 담았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양말 등 귀여운 소품들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윤진의 인테리어 감각과 고급진 집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이윤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