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의 딸 라임, 라오가 남다른 비율과 미모를 자랑했다.
윤종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집에 들여 놓은 예쁜 트리가 담겼다. 조명과 여러 장식으로 꾸몄다.
트리 옆으로는 윤종신의 딸 라임, 라오의 모습이 담겼다. 편한 차림의 라임과 라오는 엄마 전미라를 닮아 길쭉길쭉한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종신은 2006년 전미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