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 윤종신 딸 라임·라오, 175cm 엄마 닮아 길쭉길쭉 "모델 비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2.24 12: 12

가수 윤종신의 딸 라임, 라오가 남다른 비율과 미모를 자랑했다.
윤종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집에 들여 놓은 예쁜 트리가 담겼다. 조명과 여러 장식으로 꾸몄다.

윤종신 인스타그램

트리 옆으로는 윤종신의 딸 라임, 라오의 모습이 담겼다. 편한 차림의 라임과 라오는 엄마 전미라를 닮아 길쭉길쭉한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종신은 2006년 전미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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