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TV CHOSUN 새 토일 드라마 ‘복수해라’(연출 강민구, 극본 김효진) 제작발표회 포토타임이 진행됐다. ‘복수해라’는 우연한 기회에 복수를 의뢰받은 주인공이 사건을 해결하고 권력에 맞서는 통쾌한 미스터리 소셜 복수극 드라마.
이 날 참석한 주연 배우 김사랑은 각선미가 훤히 드러나는 블랙 절개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8등신 미모를 자랑했다. 긴 생머리카락을 늘어트린 김사랑은 보석 같이 반짝이는 모습을 뽐내며 여신 같은 미모를 인증했다.
청초하고 고혹적이며 섹시한 매력을 드러낸 그녀는 올해 우리 나이 43세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 rumi@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