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X벤틀리, 깜찍한 산타 요정 변신.."메리 크리스마스" [★SHOT!]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가 깜찍한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25일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메리 크리스마스~~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각 산타 클로스와 양말이 그려진 옷을 입은 윌리엄과 벤틀리가 산타 모자를 쓰고 수줍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깜찍한 산타 요정 같은 두 형제의 귀여운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샘 해밍턴과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윌리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