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X정동원, 크리스마스 기념 셀카..24살 차 띠동갑의 유쾌 우정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0.12.25 16: 10

가수 영탁이 정동원과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영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christmas"라는 글과 돼지 이모티콘 두 개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탁과 정동원이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동원은 수염 분장을 하고 환하게 웃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각각 1983년생과 2007년생으로 돼지띠인 두 사람은 24살의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친구 같은 유쾌한 케미를 자랑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영탁과 정동원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미스트롯2' 등에 출연 중이다. /mk3244@osen.co.kr
[사진] 영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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