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34살 몸매 맞나..선명한 빨래판 복근+소멸 직전 얼굴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12.26 10: 59

 래퍼 그레이가 환상적인 피지컬을 자랑했다. 
26일 오전 그레이는 개인 SNS에 근황이 담긴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그레이는 한 매거진과 함께한 화보 촬영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그레이는 레드 컬러 장갑과 독특한 형태의 모자, 올블랙 착장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그레이는 셔츠를 완전히 풀어헤치면서 선명한 복근과 가슴 근육을 과시, 자기 관리의 끝판왕 면모를 뽐냈다. 끝없는 카메라 셔터 소리에 맞춰 톱모델 못지 않은 자세를 이어나가는 그레이만의 무드와 표정도 인상적이다. 
한편 그레이는 지난 10월 디지털 드라마 '트웬티트웬티' Part 2 'Just Like The Rain'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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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레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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