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생후 47일 된 딸의 귀여운 근황을 공개했다.
최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프 50일 촬영을 앞두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실컷 멋내본 복이 ㅋㅋ (아들 아니고 딸입니다) #생후47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예쁜 옷과 공주 머리띠로 멋을 낸 최희의 딸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오동통한 볼살이 귀여움을 배가시킨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달 10일 건강한 첫 딸을 출산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최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