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방송가 흉흉해 선제적 코로나 검사, 음성 받으니 든든"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서유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최근 방송가가 흉흉하여 선제적으로 받은 검사!”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서유리가 문자를 통해 결과를 통보 받은 내용이 담겼다. 서유리의 코론19 검사 결과는 음성이다.

서유리는 “음성 받고 나니 마음이 든든. 여러분 모두 건강합시다”라며 “개인 방역 철저히”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해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