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소이현, 훌쩍 큰 핑크공주 자매 근황.. 벌써 완성된 비주얼 [Oh!마이 Baby]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0.12.28 16: 10

배우 소이현이 훌쩍 자란 두 딸의 근황을 전했다.
소이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뭉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이현의 두 딸인 하은, 소은 양이 핑크색으로 맞춘 원피스를 입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두 딸은 눈을 꼭 감고 활짝 미소 짓고 있으며, 엄마, 아빠의 이목구비를 빼닮아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심쿵들”, “핑크공주들이네요”, “아이들 많이 컸어요. 볼 때마다 더 예뻐지는 듯”, “드레스가 너무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소이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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