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교수 남편♥' 구재이 "출산 전 마지막 진료" [★SHOT!]

배우 구재이가 출산을 눈앞에 뒀다.

구재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출산 전 마지막 진료”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초음파 사진 등이 담겼다. ‘소중한 우리 아기, 행복한 사랑의 기억을 담았습니다’라고 적힌 노트도 눈에 띈다.

구재이는 출산을 앞두고 마지막 진료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제 곧 엄마가 되는 설렘과 떨림이 느껴진다.

한편,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에 있는 한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남성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