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근접·잡티無" 이시영, 애 엄마 맞아? 이건 어플아니고 피부의 힘이다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12.28 19: 10

배우 이시영이 아이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초동안미를 발산했다. 
28일인 오늘, 배우 이시영 개인 SNS를 통해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상큼포텐 터지는 미소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는 모습.
턱을 괴며 아이처럼 맑은 눈동자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어 지켜보는 이들까지 절로 미소짓게 한다. 무엇보다 아이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초동안 미모와 잡티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최근 이시영은 체지방 8%의 몸매를 만든 과정도 언급했다. 이시영은 "같이 운동했던 트레이너가 근육이 제대로 보이려면 체지방을 8~9%까지 빼야 한다고 해서 운동을 했다"면서 "벌크업을 해야 했어서 먹는 건 많이 먹었다. 못 먹어서 힘든 건 없었다. 많이 먹는 게 힘들 정도였다. 2주 전부터 안 먹기 시작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ssu0818@osen.co.kr
[사진] '이시영SNS'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