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아닌 남자'된 옹성우, B컷이 이 정도 "완벽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SHOT!]
OSEN 최정은 기자
발행 2020.12.28 20: 48

그룹 워너원 멤버 옹성우가 SNS를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28일 옹성우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GQ 미공개 B컷" 이라며 화보 촬영중 미공개된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옹성우는 소년 같던 평소와 달리 남성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보고싶었다", "예쁘고 잘생기고 멋지고 완벽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라는 반응이다. 
한편, 옹성우는 지난 23일 SBS 라디오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특집 DJ로 함께하며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옹성우의 스크린 데뷔작인 '인생은 아름다워'는 올해 12월 30일 개봉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개봉 일정을 연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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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옹성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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